115 대 104 포틀랜드의 승리 입니다.

-포틀랜드

도깨비를 잡는곳에 장군님이 있었습니다 데미안 릴라드는 31점 10어시 7리바 뛰어난 활약으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터프한 센터 에네스 칸터는 21개의 리바운드를 잡아 내며 골밑을 장악했습니다.

5연승을 달리며 리그 빅3 바로 아래에 위치하게 되었습니다. 맥컬럼과 너키치가 복귀한 이후의 성적이 매우 기대됩니다.

-오클라호마

도깨비 팀의 위력을 발휘 하기엔 상대 장군님의 활약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에이스 역할이 맡겨진 루겐츠 도트는 23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습니다.

SGA와 조지 힐의 결장이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클라호마의 올 시즌 계획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