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대 97 마이애미의 승리 입니다.

-마이애미

4연승을 거두며 순항중입니다.

지미 버틀러와 타일러 히로가 공격을 이끌었고, 결장한 뱀 아데바요를 대신한 켈리 올리닉이 뱀의 공백을 잘 메우고 있습니다.

시즌 초 코로나로 선수단이 와해될 정도의 피해를 입었었지만 워낙에 두터운 선수층을 자랑하는 팀입니다. 앞으로도 더 승승장구 할 것 같습니다.

-올랜도

에이스 니콜라 부셰비치와 테렌스 로즈 둘이서 97점중에 69점을 합작했습니다.

이팀도 참 이래저래 답이 안나오고 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부셰비치의 미래가 계속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과연 팀을 떠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