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마이애미 대 애틀랜타
머큐리99
해외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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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118 대 103 애틀랜타의 승리 입니다.
-애틀랜타
트레이 영과 클린트 카펠라가 결장하면서 어려운 경기를 예상했지만 의외로 쉽게 승리했습니다.
특히 벤치에서 루 윌리엄스를 비롯한 애틀랜타 선수들이 마이애미를 압도 했습니다.
동부 공동 4위를 유지 합니다.
-마이애미
가만보면 마이애미의 벤치는 리고 최고다 라고 하는 전제 자체가 잘못 된걸지도 모른단 생각이 듭니다.
안드레 이궈달라와 고란 드라키치는 언제 노쇠화가 와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이고, 이궈달라는 이미 왔다고 보여집니다.
결국 켄드릭 넌, 던컨 로빈슨, 타일러 히로는 S급은 아니고 A+급도 아닙니다. 하지만 포텐은 충분합니다. 마이애미는 역시 노릴껀 FA 시장이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