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한국축구 대표팀 새 감독 박지성이 나서야 한다[아무튼]

U-23 한국축구 대표팀 새 감독 박지성이 나서야 한다[아무튼]

시간을달려서 3 769

그런데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후보가 빠져있다. 2002한일 월드컵의 히어로 박지성(40)이다. 나이가 어려서인가, 아니면 지도자 경험이 없어서일까? 아직 이름 조차 언급되지 않고 있다.


U-23 축구 대표팀에는 40대 초반의 기수가 적합하다. 최근 만난 축구 행정가는 ‘박지성이라면 누가 반대하겠는가”라고 동의했다. 박지성이 부담스럽다고 하면 대한축구협회 정몽규회장이 나서 설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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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이 감독하기 싫어함

2. 자격증 없어서 자격도 없음







본인이 생각하는 적임자가 언급조차 안된다면 왜 언급이 안되는지 생각하고 글을 씁시다



3 Comments
GOD Dr… 2021.08.25 04:30  
한국에서 감독은 독이든 성배지 ㅋㅋ아무리 레전드여도 못하면 욕개쳐먹고 이미지 나락행
원이 … 2021.08.25 04:30  
기레기가 가만히 있는 박지성 팔아서 조회수 올리려고 하네
최고빨갱이 … 2021.08.25 04:30  
장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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