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척추'엔 1996년생 라인, 이들이 현재이자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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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 2021.11.12 10:00  
큰 정우영, 이용, 황의조, 손흥민은 중국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안컵이 사실상 마지막이라고 보면 되겠고 이후엔 96년생 캡틴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 해서 밑으로 작은 정우영 그리고 성장한 이강인 등 해서 꾸려지겠지. 작은 정우영하고 성장한 이강인은 진짜 내년 아시안게임에서 무조건 금메달 따야 함. 둘 다 지금 이제 리그에서 주전으로 나오고 있는데, 내년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 못 따면 진짜 꼬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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