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의 재활공장장 김도균…“내년엔 승우 살려야죠”

K리그의 재활공장장 김도균…“내년엔 승우 살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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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냉정하게 말한다면 재기 가능성이 51%라고 본다. 피지컬 트레이너와 함께 몸 상태를 확인해보니 전성기가 100이라고 할 때 30 수준”이라면서도 “훈련할 수 있는 시간이 두 달 이상이라 할 수 있다고 봤다. 본인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뛰는 게 눈에 보이기에 남은 재기 가능성 49%를 채우겠다는 결심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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