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다간 죽는다. 누가 책임져?" 메드베데프의 절박한 호소

"이렇게 하다간 죽는다. 누가 책임져?" 메드베데프의 절박한 호소

서브컬쳐고고… 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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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닐 메드베데프가 28일 도쿄올림픽 남자 테니스 단식 3라운드에서 무더위와 습도 속에 힘들어 하고 있다.

 

찌는 무더위에 셀프빨래(의) 편의점 삼각김밥(식) 골판지(주) 까지 개막장. (해외)선수들 체력과 멘탈 실시간으로 갉아먹음

일본 선수들은 메달 따라고 호텔에서 황제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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