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무자비한 경질' 누누 감독, 처음으로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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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무자비한 경질' 누누 감독, 처음으로 말문을 열었다

루리웹프로눈… 5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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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감독은 8일(현지시각) 자신의 SNS에 '지난 몇 주 동안 정신없이 바빴다'며 운을 뗀 후 '축구는 가장 무자비한 스포츠다. 불과 몇 주전 난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되었지만 시간이 빠르게 흘러 현재는 토트넘에서 해임된 지 며칠이 지났다'며 '이것이 인생이다. 나는 이제 다음 도전을 향해 전진한다. 또 토트넘의 팬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내가 이 위대한 클럽에 합류했을 때 트로피를 가져오는 비전을 상상했지만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5 Comments
루리웹프로눈… 2021.11.09 15:00  
누누가 선수단을 장악해주길 바랬던 단장과 구단주가 도둑놈 심보였지...
선뉴 … 2021.11.09 15:00  
약간 니네가 알아서해 그런식의 전술이 토트넘과 안맞은...
I루시에드I… 2021.11.09 15:00  
걍 뭘 해야할지 모르는 거 같던데
루리웹-21… 2021.11.09 15:00  
네네치킨 땡기네
yo man… 2021.11.09 15:00  
애초에 아무도 안올려고 해서 데려온 감독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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