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 국가대표 안드레 진 “억대 연봉보다 태극마크가 주는 설렘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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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 국가대표 안드레 진 “억대 연봉보다 태극마크가 주는 설렘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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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년대 패션모델이었던 동덕여대 김동수 교수의 아들로 아버지는 미국인



2017년 특별귀화로 한국 국적을 얻은 선수입니다



지난 도쿄올림픽에도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했고 일본과의 11-12위 결정전에서 선취점을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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