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감독님 왜 저를?" 변지수도 궁금했던 흥국생명의 선택, 이유는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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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17&aid=0003529238
이번 시즌을 앞두고 흥국생명은 전력이 많이 약해졌습니다.
다른 부분들도 크지만, 김세영은퇴, 이한비는 페퍼로 지명되어 이동했구요.
당연히 신인지명을 노려보겠지만 솔직히 페퍼의 우선지명권을 본다면 상위지명보단
4라운드, 수련선수로만 1~2명만 충원할 것같아보입니다.
따라서 프로와 실업팀에서 경험을 어느정도 한 변지수와 최윤이를 김세영과 이한비의 공백만이라도 채우기위해서 영입했으리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