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누누 감독마저 '다리 들고 어퍼컷'… 흥민 골에 '흥' 주체할 수 없었다 로건 레먼 축구 1 1664 08.16 주소복사 : http://holdemweb.com/sports_info/16024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43&aid=0000107202 + 0 차분한 누누 감독마저 '다리 들고 어퍼컷'… 흥민 골에 '흥' 주체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