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안 팔아!" 레비, '이 선수' 이적료 보더니 '정신 재무장'
영국 더 선은 8일(한국시간) "아스날이 브라이튼 수비수 벤 화이트 영입에 5000만 파운드(약 795억원)를 썼다.
이를 본 레비 회장이 '케인을 겨우 1억 파운드(약 1590억원) 수준에 팔 수 없다'는 방침을 다시 정했다"고
전했다.현재
케인은 유럽축구계 가장 뜨거운 감자다. 우승을 위해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이적을 원하고 있다. 토트넘은 계속 케인을
안고 간다는 계획이다. 팔더라도 1억 5000만 파운드(약 2385억원)를 받겠다는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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