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덕 "떨려서 파이팅 외쳤다...아기호랑이 별명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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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20살까지만… 2021.07.31 15:00  
몸이 편찮으신 할머니, 아버지와 도란도란, 좋아하는 국밥을 먹고 싶답니다. 효자주엥 효자네요. 파리올림픽에선 더욱더 대성하길...
부리부리부라… 2021.07.31 15:00  
제덕이 귀여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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