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들었지만 찌르진 않았다'..독이 된 쌍둥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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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들었지만 찌르진 않았다'..독이 된 쌍둥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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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v.daum.net/v/20210702092705041  + 0
"어렸을 때 '칼을 대서 목에 찔렀다. 피가 났다.' 이런 건 전혀 없었던 사실이고 그걸 들고 욕을 한 것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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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マサル … 2021.07.06 21:00  
만약 강도가 칼을 들고 집에 쳐들어왔으면, 사람은 찌르지 않아서 참 고마운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iamjus… 2021.07.06 21:00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비스무레한 드립이네........저 쌍둥이 자매........레알 개노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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