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지지 완장' 딴지 걸었던 UEFA, 이번엔 경기장 조명에 제재
동성애 찬반 여부를 떠나 논란이 되는 것은 인종차별에는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등 UEFA의 행보가 이중적이기 때문입니다. 독도 박종우는 제재하려 들면서 욱일기, 일본의 역사왜곡에는 눈 감는 IOC와도 유사합니다.
동성애 찬반 여부를 떠나 논란이 되는 것은 인종차별에는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등 UEFA의 행보가 이중적이기 때문입니다. 독도 박종우는 제재하려 들면서 욱일기, 일본의 역사왜곡에는 눈 감는 IOC와도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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