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만에 모인 김영권+김민재 '수비 완전체'… 체크할 게 많다 사봉티비 축구 3 1858 06.03 주소복사 : http://holdemweb.com/sports_info/2128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36&aid=0000044478 + 0 김영권 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감독 경질 및 부상 회복 후 어제 있었던 도쿠시마 전에서 복귀, MOM급 활약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