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케인 인터뷰 전격 공개...'現 토트넘에 대한 생각'은?
- 해외 이적에는 관심이 없고, 앨런 시어러의 260골에 도전하고 싶다.
- 토트넘은 거대한 발전을 이뤘으나, 이제 리빌딩을 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 포체티노와는 경기장 안, 밖에서 모두 사이가 좋았지만, 트로피가 없이 떠난건 아쉬웠다.
- 무리뉴는 승리를 위해 모든것을 한다는 것이 다른 팀원들과 문제가 있었을지 몰라도 자신은 좋았다. 다만 스포츠 과학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게 아쉬웠다.
- 슈퍼리그 참가 무산은 정말 다행이다. 이는 팬들의 의견을 묵살하는 행위였다.
- 현존하는 최고의 선수인 맨시티의 데브라위너와 함께 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