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K리거' 오르시치, EPL 번리 깜짝이적 임박…이적료 110억
오르시치는 2015년 '오르샤'란 등록명으로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하며 K리그에 발디뎠다. 2년간 전남에서 활약한
오르시치는 중국 창춘 야타이를 거쳐 2017년 울산 입단으로 K리그에 복귀했다. 2018년까지 뛰었다. K리그에서만
101경기에 나서 28경기 15도움을 기록했다.
오르시치는 2015년 '오르샤'란 등록명으로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하며 K리그에 발디뎠다. 2년간 전남에서 활약한
오르시치는 중국 창춘 야타이를 거쳐 2017년 울산 입단으로 K리그에 복귀했다. 2018년까지 뛰었다. K리그에서만
101경기에 나서 28경기 15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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