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1도움' 손흥민, EPL 공식 '이주의 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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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손흥민, EPL 공식 '이주의 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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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remierleague.com/news/2400176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아스톤 빌라) - 그는 하비 반스를 막아내고, 아스톤 빌라의 승점 3점을 지켜내는 놀라운 선방을 보여줬다.

 

디오고 달럿(맨유) - 맨유의 첫 홈에서의 클린 시트 경기에서 볼에 대한 탁월함, 끊임없는 위협, 견고함을 보여 랄프 랑닉의 믿음을 정당화 했다.

 

에즈리 콘사(아스톤 빌라) - 센터백이 두 골을 넣는 건 흔하지 않다. 레스터 시티의 끊임없는 압박에도 끝장 대결을 펼치며 대처했다.

 

자말 라셀레스(뉴캐슬) -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주장은 첫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번리를 꺾고 첫 승리를 거두었다.

 

벤 데이비스(토트넘) - 안토니오 콘테 지휘 아래 부활했다. 그는 클린 시트 경기에서 자신의 역할을 했고, 노리치를 상대로 손흥민의 골을 도왔다.

 

베르나르도 실바(맨시티) - 5경기에서 5골. 그는 믿을 수 없는 폼을 보여주고 있다. 볼에 대한 집착이 뛰어나고 도망치는 것을 멈췄다.

 

프레드(맨유) - 그는 팰리스전에서 최근의 놀라운 기량을 보여주는 골을 넣었다. 그는 브라질 출신 감독인 랑닉의 지도 아래 잘 성장할 것 같다.

 

메이슨 마운트(첼시) - 마운트는 첼시의 코너킥 상황에서 직접 눈부신 골을 넣었다.

 

제라드 보웬(웨스트햄) - 그는 겉보기에 무적의 수비를 펼치며 훌륭한 득점을 했다.

 

손흥민(토트넘) - 골, 어시스트, 그리고 토트넘이 만들어낸 모든 것의 핵심이다.

 

더마레이 그레이(에버턴) - 에버턴의 동점골을 위해 쉴 새 없이 위협하고 크로스바를 강타하며 멋진 골을 뽑아내 승리를 거두었다.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웨스트햄) - 웨스트햄이 4위권을 유지하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모예스는 첼시의 3-4-3 시스템에 맞섰고, 그가 하프타임에 투입시킨 아르투르 마쉬아퀴가 결승골로 보답하며 결실을 맺었다.

 

4 Comments
페시미스트-… 2021.12.08 10:00  
맨유, 토트넘 두팀 감독 바뀌고 나서 저러니까 웃기네 ㅎㅎㅎ
선인장꽃 … 2021.12.08 10:00  
밴뎁이 저기 들어갈정도로 살아난게 너무 신기하다..
페시미스트-… 2021.12.08 10:00  
손흥민 대단하다 정말! 세계 최고리그에 최전방 공격수 자리를 떡하니! 멋지고 장하다. 코로나 잘 이겨내서 복귀하길~
taenni… 2021.12.08 10:00  
와 벤데이비스 들어간거 진짜 얼마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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