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0명 짐쌌다' 감독·코치도 칼바람... 롯데·NC·SSG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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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0명 짐쌌다' 감독·코치도 칼바람... 롯데·NC·SSG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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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리그 구단별 방출 코칭스태프(11월 20일 현재·총 30명, 재취업자 제외)

▶롯데 (5명)
박종호 수비코치, 윤재국 작전/주루코치, 김주현 타격코치, 홍민구 잔류군 재활코치, 윤윤덕 1군 퀄리티컨트롤 코치
▶NC (5명)
유영준 2군 감독, 김민호 타격코치, 한문연 배터리코치, 지연규 투수코치, 이대환 불펜코치
▶SSG (5명)
홍세완 1군 타격코치, 퓨처스팀 김석연 총괄코치, 최창호·제춘모 투수코치, 백재호 작전/주루코치
▶KIA (4명)
맷 윌리엄스 감독, 위더마이어 퓨처스 수비코치, 정성훈 1군 주루코치, 서동욱 퓨처스 타격코치
▶LG (4명)
김동수 퓨처스팀 감독, 안상준 퓨처스팀 주루코치, 유동훈 잔류군 투수코치, 안용완 퓨처스팀 컨디셔닝코치
▶한화 (3명)
백승룡 잔류군 수비코치, 송구홍 퓨처스 수비코치, 김회성 1군 트레이닝 총괄코치
▶삼성 (2명)
김용달 1군 타격코치, 조규제 퓨처스 육성 투수코치
▶키움 (2명)
알바로 에스피노자 수비코치, 오태근 1루/외야 코치

1 Comments
silver… 2021.11.21 23:00  
용달 드디어 삼성 나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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