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으로 다시 ACL 우승도전' 김기동 감독 "선수들 부담 갖지말고 경기즐기길"
- 선수와 감독 아챔우승이 신태용 이후 첫 도전인데?
이번 우승이 팀에게도 저에게도 선수에게도 큰 의미다. 우리가 우승하면 4회 우승이다. 감독으로서 첫 우승이 될 것이다. 선수들에게도 첫 우승이 될 수 있다. 기록을 세우기보다 제 자신을 위해 경기를 꼭 이겨서 우승하고 싶다.
- 선수와 감독 아챔우승이 신태용 이후 첫 도전인데?
이번 우승이 팀에게도 저에게도 선수에게도 큰 의미다. 우리가 우승하면 4회 우승이다. 감독으로서 첫 우승이 될 것이다. 선수들에게도 첫 우승이 될 수 있다. 기록을 세우기보다 제 자신을 위해 경기를 꼭 이겨서 우승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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