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E 이적한 김인성, ‘6년 단골’ 울산 후생관마트에 전한 감사 인사
김인성은 “울산 집 근처에 마트가 있다. 동구 쪽이다. 잘 알려지지 않은 마트인데 우연치 않게 오리불고기를
사먹어봤다. 외식하는 것보다 맛있었다. 이후 옆에 있는 돼지갈비를 사서 구워 먹어봤는데 다른 음식점보다 맛있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후생관마트 바이럴과 함께 떠나간 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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