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파나 다리 골절상 입힌 비야레알 선수, "정말 고의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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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파나 다리 골절상 입힌 비야레알 선수, "정말 고의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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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뇨는 "개인적으로 포파나에게 사과를 했다. 정말 그를 해칠 의도는 전혀 없었다. 포파나가 빠른 시일 내로 복귀해 최고 수준의 선수라는 점을 계속 보여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사과에도 니뇨를 향한 비난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니뇨의 태클 당시 레스터의 공격 상황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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