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맨시티, 케인 영입 밀어붙인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맨시티 수뇌부는 1억 5000만 파운드 제의를 준비 중이다. 토트넘 설득에 필요하다면 보너스 조항까지 넣을 생각이다.
토트넘은 여전히 케인을 지키고 싶어하지만 제안은 준비됐다"고 밝힌 상태.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맨시티 수뇌부는 1억 5000만 파운드 제의를 준비 중이다. 토트넘 설득에 필요하다면 보너스 조항까지 넣을 생각이다.
토트넘은 여전히 케인을 지키고 싶어하지만 제안은 준비됐다"고 밝힌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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