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력 있는 내용 종합해보니까 강인이 상황이 이렇게 요약되네요.
1. 재계약 거부하고 떠나는 것으로 발렌시아 구단과 얘기 됨
2. 강인이쪽에서 몇개의 구단을 물어다가 구단 측에 제시.
3. 발렌시아가 거부 (거부이유 모름)
4. 이강인 측 딥빡
5. 그러다가 구단측에서 그라시아 와 울버햄튼 스왑딜 제의
(그런데 이것도 중간에 어떤 에이전트가 억지로 만들어서 가져온 것)
6. 구단 측에서는 기자들한테 강인이를 핵심으로 쓰겠다고 언질했지만 사실 두구단은 강인이를 주전으로 쓸 계획이 없었음
7. 이강인측은 본인들이 제시한 구단은 다 거절해놓고 납득이 안되는 구단만 종용하니 열받음
8. 특히 이강인 선수가 7번 문제로 인해 엄청나게 화가 났다고 함.
9. 최후의 수로 이강인 선수는 계약만료까지 버티다가 공짜로 원하는 구단으로 갈 생각하고 있음
10. 발렌시아 구단이 9번의 내용을 예상하고 잔여 연봉 지급 X 등 돈 관련문제 다 포기하고 떠나라는 계약해지 제시함
11. 이강인 측 거절.
여기까지가 현재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