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잔류=이강인,아버지+에이전트=울버햄튼
제목이 길어서 편집.
대충 본인은 라리가에 남고 싶지만 아버지가 연봉 많이 준다고 울버햄튼 가자고 하는 듯.
제일 걱정인건 워크퍼밋인데 지금까지 관련된 이야기가 언급이 없는 걸보면 해결 된둣 보이지만 이강인 성장여부는 현재로서는 이번 시즌부터 1,2시즌 닥주전급으러 뛰어야 하는데 울버햄튼에서 그게 가능한지도 의문.. 에이전트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얘 아버님은 epl파울이랑 심판 휘슬이 타리그 대비 심각하게 러프한데 그 생각 보다 돈이신건가.. 손흥민도 한때 그랬고 타리그에서 유망주라고 평가 받던 애들이 리그적응 너무 힘들어 했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