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꺾고 최종예선 첫 승 이룬 중국, 포상금 11억원 받는다
중국 매체 '후베이 일보'는 10일(한국시간) "CFA가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첫 승리를 기록한 중국 축구대표팀에 600만위안(약 11억1000만원)의 포상금을 줬다"고 보도했다.
CFA는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축구대표팀에 대대적 지원을 했다.
중국 매체 '후베이 일보'는 10일(한국시간) "CFA가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첫 승리를 기록한 중국 축구대표팀에 600만위안(약 11억1000만원)의 포상금을 줬다"고 보도했다.
CFA는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축구대표팀에 대대적 지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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