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진 김정환 따라한 독일 선수…“조롱한 것 아냐” 해명
막스 하르퉁은 28일 인스타그램에서 김정환을 태그하며
“조롱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 당신(김정환)이 터치 후 넘어졌다는 걸 심판에게 보여 주려고 한 것”이라며
“멋진 경기를 치르고 올림픽 챔피언이 된 것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막스 하르퉁은 28일 인스타그램에서 김정환을 태그하며
“조롱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 당신(김정환)이 터치 후 넘어졌다는 걸 심판에게 보여 주려고 한 것”이라며
“멋진 경기를 치르고 올림픽 챔피언이 된 것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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