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 회장, 손흥민과 직접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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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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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팀 내 주급 20만 파운드(약 2억 9500만 원), 옵션 포함 총액 연봉 6천만 파운드(약 885억 원) 재계약을 제안했다. 토트넘 내에서 '매머드급'이라는 표현도 있었다. 손흥민과 재계약은 12월 안에 체결하는 것이 목표다.
6일 영국 일간지 '익스프레스'는 "레비 회장이 직접 손흥민 재계약에 관여했고, 케인 주급 20만 파운드를 줄 거로 약속했다. 구단 내에서 가장 높은 주급을 받게될 전망. 손흥민은 케인과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치명적인 선수"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