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프로배구는 현재 팀별 시즌 36경기
입니다..라운드당 6게임씩 6라운드

-오늘 5라운드 끝..팀당 30경기..치뤘고
이제 6경기 남았습니다..

-국내 배구는 승점이 3:0,3:1 경기는 승리
팀 승점 3점,패배팀 승점 0점..3:2 경기는
승리팀 승점 2점,패배팀 승점 1점..그래서
5세트 간다면 지더라도 승점은 1점 챙깁니다

-플옵은 일단 1~3위까지 ..단 4위와 3위가
시즌 종료 때 승점 3점차 이내면 준플옵 합니다
..단판 경기..예를 들면 시즌 종료시 3위 승점
55점,4위 승점 51점이면 준플 없고..52점
이라면 준플옵 성사..
그래서 4위팀은 시즌 끝까지 승점차를 3위와
3점이내로 유지해야

☆올시즌 최강 전력 구축하던 현건은 코로나로
중단되었다가 재개되고 직격탄..재개된 첫 경기서
이기며 15연승 신기록 세웠지만 이후 내리 2연
패..내심 리그 승률 기록 노렸지만 지금으로썬
물건너간..문제는..오늘 들리는 이야기가 3명
추가 확진 생길 수 있다는게..일단 증상 보여서
훈련 배제한 선수가 3명..결과는 내일이나 나올
듯..또다시 리그 중단 요구 할 수도 없으니..
남은 6라서 정규리그 우승 확정하겠지만 쉬워보이진 않음

-도공은 2위 굳히기 도전 중..현재 기준 2위
확정 매직넘버가 12점..남은 6경기서 12점을..
쉽지 않겠지만..

-GS는 6경기서 승점 6점만 따면 플옵 직행임

-인삼공사는 사실상 플옵은 힘든..시즌 중반까지
2위권까지 넘보다가 주전세터 부상 이후 쭉..
남은 6경기 모두 승점 3점씩 18점 거두고
GS가 잔여 6경기서 승점 5점만 거둬야 준플옵
성사..설사 인삼이 잔여경기 6연승..모두 3점
승리로 따내도 GS가 6경기서 승점 6점 따면
준플옵 미성사..

-기업은행은 최근 성적 좋으며 기어이 5위까지
올라온

-흥국은 결국 6위로 내려앉은

-페퍼는 시즌전 목표인 3승을 이미 거둬서 이제
즐겜모드..지금 부상있는 선수들은 제외하고 차기
시즌 돌입 모드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