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 현대건설 선수 3명 PCR 검사 결과 '코로나 19' 확진...오늘 도공전 결장

여배 현대건설 선수 3명 PCR 검사 결과 '코로나 19' 확진...오늘 도공전 결장

테스트굿 0 136

현건은 약 3주만에 다시 코로나 확진 선수 나온


그래서 오늘 2위 도로공사전과의 경기 결장 예정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2&aid=0000024638


16461038847884.jpg 수원체육관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는 현대건설 선수들. (C)KOVO



현대건설이 선수 3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현대건설은 지난 2월 27일 스태프 1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28일 선수 3명이 유증상 증세를 보였다. 이미 선수단에서 확진자가 나왔기에 증상에 대해 선수들은 민감한 편이다.

현대건설은 유증상 선수 3명을 훈련에서 제외한 뒤 격리 조치했다. 또한 이들 3명에 대해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실시했다.

1일 오전에 나온 검사 결과 이들 선수 3명은 모두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1일 열리는 도로공사전에도 나설 수 없게 됐다.

현대건설은 나머지 선수단은 자가키트 검사 결과 음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구단은 선수단 건강 및 증상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하며 대처하고 있다.


0 Comments

제목

스포츠소식


경기정보


커뮤니티


경기영상


피해공유


최근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