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타들이 자꾸 떠나니 마음 한켠이 쓰리네요.
천재미남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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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동갑이나 동년배 선수들이 은퇴하고 코치나 감독이 되어갈때는 나도 이제 늙었구나 싶어서 조금 서러웠었는데..
이제는 자꾸 별이 되가는 사람들이있으니
한때를 생각하며 가슴이 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