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이지만 이런 경우가 드물지 않나요?
ciel10…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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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이제 전체 일정 중 10% 남짓 지나지 않았지만
초반에 이렇게 혼전이었던 기억이 나지 않네요..
가장 눈에 띄는 외국인 선수 중 투수는 LG의 수아레즈 선수 같고,
타자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예년에 비하면 4구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데,
투수력이 불안한 팀을 응원 중이라 이기고 있어도 조마조마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키움은 자꾸 퀵후크를 하던데 무슨 이유라도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오늘은 선발 투수의 손에 물집이 잡혔다고...)
제가 응원하는 팀이 5강 안에 들길 바랐는데,
추신수 선수가 합류했으니 4강 안에 들었으면 좋겠어요.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