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개막만 기다려지네요 ㅎ
봄이화이트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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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야구 개막만 기다려지네요 ㅎ
한 보름만 기다리면 되는 것 같은데
참 시간은 안 가는 것 같고...
막상 또 다가오면 은근 시간 빠르게 흐른 것 같고 ㅋㅋ
특히 야구만 보고 있으면 시간이 빠르게 가더라고요.
여친은 지루하다곤 하는데, 이게 진짜 모니터로만 접해서 그런건데ㅠ
막상 직관가면 야구 모르는 사람도 재밌어하더라고요.
코로나 나아지면 직관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괜히 울고불고 하는 게 아니라는 ㅎ
경기에 완전 빠져서는 화도 내고, 웃고 하고 싶습니다.
아직은 컴프야로만 하고 있는데, 4월달이 기다려지네요
개막하면 컴프야 접률이 조금 떨어질 수도 있겠네요ㅋ^^;
그때쯤 또 새로운 이벤트 가져오면 또 다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