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프야 업뎃 광고 보니까 17 이정후부터 20 소형준까지 신인왕들 모델로 썼던데

다음 메이저 진출은 왠지 이중에 나올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임

물론 정우영 거르고...ㅎ

특히 소형준이 왠지 제일 먼저 갈 것 같은 느낌인데

작년 시즌초만해도 거품이야기 나오고 했는데

폼 회복해서 신인왕타고

어젠가 시범경기 보니까 뭔가 더 업글된것 같음.. 

안정감이... 멘탈도 좋고 뭔가 류뚱 느낌..

개인적으로 꾸준만하면 우완 역대급계보 이을것 같은....

뭐 물론 지금 시점만 보면 이정후가 제일 유력해보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