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라인업에서 이름이 빠진 걸 보니. 

클럽 운영이 왜 중요한 지 참 미네소타랑 새크라멘토가 매해 보여주지만, 디트도 덜 눈에 띄어서 그렇지 여기도 대단합니다.

올 시즌 오프를 잘 보냈으면

할리버튼, 그랜트, 루크 케너드를 쥔 상태일텐데... 

케너드를 샤딕 베이로 바꾸려고 그 지랄을 했으니.

킬리언 헤이즈를 뽑은 것도 이해 안가고. 

케너드 트레이드는 말할 것도 없고.

토니 스넬을 버리나 드웨인 데드먼을 버리나 그게 그거구만 2라운드 지명권 하나에 12M을 태우는 위엄에...

차라리 드러먼드를 쥐고 있었음 뉴올로부터 픽이라도 받았겠구마는.

로즈는 마이애미로 갔음 싶었는데 아쉽네요. 버틀러가 아닌 티보듀랑 합류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