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현재 인삼공사의 문제점
흑곰베어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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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이영택 감독, 디우프, 염혜선과의 관계가 껄끄러워짐
디우프랑 염혜선 둘이 싸운 거 맞음
감독이 중간에서 중재하기 했으나 상태가 더 심각해짐
성격 좋은 디우프도 폭발.
둘 사이는 이제 좋아질 수가 없을듯.
이 둘 때문에 팀 분위기도 이상해짐.
고참급들이 일단 디우프만 어루며 달래주는중.
득점 후, 세레모니할 때도 염혜선이랑 디우프 둘이 쳐다보지도 않음.
염혜선은 세레모니 시도라도 해보려고 하나, 디우프가 철저히 무시중.
시즌 끝나고 염혜선이나 디우프 둘 중 한명은 무조건 떠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