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 인삼공사서도 선수 2명 확진..12일 경기 연기될까?
뜨거운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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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076/0003830462
여배 현행 엔트리는 18~19명
시즌전 연맹은 남녀 구단과 모여 선수단 확진
규모가 6~7명 되지 않는 이상..즉 음성 선수가
12인만 되면 확진자 제외하고 경기 가능
그랬는데 이번주 현대건설 3명 확진
규정대로면 16인이 엔트리 가능해서 경기 가능
현건은 3인 중 2인이 이번 시즌 팀내 득점 1,2위 선수이고..
음성 선수들 중 잠복기 고려해서 경기 연기 요청
연맹은 첨엔 거절..지난해 야구가 특정팀은 선수단 코로나 확진 후 경기 강행..특정팀은 확진
나오니 리그 중단으로 줏대없이
프로축구,프로농구는 시즌전 정한 확진수 관련
엔트리 기준 철저하게 지키며 야구처럼 뒷말
안 나오게 했던
배구도 첨엔 야구처럼 안한다더니..
결국 현건이 잠복기 이유들며 요청에 경기 연기
현건이나 코보..둘 다 규정 무용지물 만들었다며
비난이 거셌던..
사무총장 인터뷰가 더 가관
현건은 연기고 향후 타구단 확진규모 커져도 규정대로..
그래서 특정구단 봐주기 논란 일었던
현건은 현재 리그 1위..특히 여배 최다연승 기록 14연승 타이이고 어제 경기가 15연승 신기록 도전 경기였던
규정대로면 확진된 주전 2명 제외하고 경기했어야하나 잠복기 이유들어 경기 연기 요청..코보가
끝내 규정 어기며 받아준
그래서 신기록 도전은 다음 경기로..
어제 상대가 리그 2위팀..다음 경기는 리그 6위
팀이니..선수단 방역 이유로 선택적 연기 요청
아니냐라는
거기에 연맹 사무총장이 현건만 연기..타구단은 규정대로 인터뷰가 기름 부음
그리고 오는 여배 타구단인 인삼공사도 확진 2명
소식 알림
12일 경기 개최 여부 아직 모름
규정 어기며 현건의 연기요청 들어준 코보..
형평성 위해선 인삼공사도 12일 경기 연기해줘야
맞는..
만약 강행하면 음..
여튼 연맹이 바보..인삼공사 경기 연기 안 시켜주면 특정구단 특혜 논란 크게 일어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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