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9일 현건-도공전 연기 긴급 결정, 코로나 19 확산 막는다[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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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9일 현건-도공전 연기 긴급 결정, 코로나 19 확산 막는다[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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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분명 시즌전에 남녀부 전구단과 코보가 모여서

남녀부 현행 엔트리 18~19명인데

선수단 확진시 12명까지 맥시멈 두자..

선수단 확진 6~7명 되지 않는 이상

경기는 한다고 했는데..

지난해 프로야구가 어느팀은 확진자 나와도 경기 하게 하고 어느팀은 확진자 나오니 리그 중단 시키는 줏대없이 했다가 곤혹

프로농구,프로축구는 배구와 마찬가지로 확진자
수가 시즌전 방역수칙 회의서 정한 경기 가능한
엔트리 넘어서면 경기 연기

그래서 프로축구는 몇 구단의 선수단 확진있
었지만 시즌전 정해진 회의 기준 뛰어넘는
선수단 단체 확진이 된 강원,성남 구단의 경기는
미뤘음..

그 외 구단은 선수단 확진 규모가 크지 않아서
그대로 경기

농구도 올시즌 몇 구단의 확진 소식 있었지만
삼성 제외한 다른 구단의 선수단 확진은 시즌전
정한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서 강행

삼성만 확진 선수수가 기준을 넘어서 경기 연기

배구는 추가 확진없어서 현건 엔트리 16인 가능..확진자 3인 제외한..

시즌전 12명만 뛸 수 있다면 경기 한다하더니

추가 확진 없다..1시반까지만 하더라도 오늘
그대로 경기 한다하고선

다시 한 시간만에 전격연기 발표

어제 타구단들이 시즌전 회의 기준 지키는게
맞다고 했는데도..

결국 시즌전 회의 내용은 말짱 도루묵

현건 입장도 이해 안 가는건 아닌데..16인의
음성이지만 잠복기..그리고 음성 선수 중 증상ㄷ호소하는 이들이 있다고 하니 선제적 대응 차원서조심하는건 좋은데..

오전 기사보니..

3명의 확진자 중 2인은 주전 선수들

2인은 올시즌 현건내에서 득점 1,2위 선수들
이라며 현건이 밝힌

경기 그대로 할 시 득점 1,2위 빼고 경기 해야
한다며 현건 관계자가 이야기를

더구나 오늘 경기누 리그 2위 도공전

현재 현건은 리그 1위..여배 최다연승 기록인
GS의 14연승과 타이이고 오늘 이기면 신기록
15연승인데

연매이 1시반까지만 하더라도 추가 확진자
더이상 없으면 경기 그대로 한다고 한 것도

자기네가 정한 기준 지키겠다는 의지..

특정팀의 신기록 위해 봐주기 논란 등 형평성
논란..그럼 시즌전 회의 왜 했냐?프로축구,농구
모두 시즌전 방역회의서 정한 기준..철저하게
지키니 배구도 지킨다였는데

현건,도공 고위 관계자들이 연기하기로 합의하고

연맹은 그럼 수용하기로

모르겠네요

이번 연기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지..

지난해 야구처럼 스스로 기준 깬 것에 대해서
연맹은 뭐라 할 지

여튼 여배 빅매치..신기록 여부가 달렸던 경기는
연기

연기된 경기는 추후 편성..현건은 토요일까지
쉬고 일요일에 기은전 나설 예정

추기 기사보니 확진자들 다  나을때까지 현건이
경기 연기 요청했다고 하는데..

진짜라면 현건 양심없음

코보는 이에 대해 일단 답변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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