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5/8)은 신기록 하루 9경기가 펼쳐지갰네요
흰혹등고래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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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야구장을 덮친 미세먼지로 인해 KBO리그 출범 40년 만에 최초로 하루 9경기를 치른다.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LG 트윈스, 인천에서는 키움 히어로즈-SSG 랜더스, 수원에서는 NC 다이노스-kt wiz, 광주구장에서는 두산 베어스-KIA 타이거즈 경기가 모두 오후 2시부터 더블헤더로 개최된다.
대구에서는 오후 5시부터 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가 열려 프로야구 출범 40년 만에 처음 하루 9경기가 열리게 됐다.
앞서 프로야구는 2009년 5월 7일 4경기가 더블헤더로 개최되는 등 총 10차례 하루 8경기를 치른 적이 있다.
프로야구가 하루 9경기를 치르게 된 것은 전국을 뒤덮은 미세먼지 탓이다.
7일 열릴 예정이던 잠실, 인천, 수원, 광주 경기가 모두 미세먼지로 인해 취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