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을 잃게하는 맥없는 플레이를 하는 KIA
흰혹등고래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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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9회초 대타로 나온 유한준의 결승타에 4-3으로 지고마는 KIA.
홈팀이 당연히 유리한 동점 상황에서 어이없고 힘없이 지는데는 무슨 할말이 없군요.
오랜만에 나온 이우성은 한가운데 볼을 치지 않는 이유가 먼지 원~~~ㅉㅉㅉ
한가운데 공은 안치고서 무슨 야구를 한다고 나원참...
그냥 실투는 받아쳐서 장외로 날려 버려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