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에 미국서 한국행 비행기 타려다가

본인이 최근 개인적으로 훈련하던 마이애미 체육
관에서 확진자 나옴

미국 방역 당국이 해당 확진자 운동한 체육관
이용한 이들 5일간의 자가격리 후 검사하라고 했고..

5일간의 자가격리 후 2월 3일에 다시 잡은 비행
스케쥴 앞서 실시한 검사서 확진

그리고 3일이 지난 오늘 재검..

여전히 양성..

한국와도 해외서 오는 이들은 7일간의  자가격리
해야 하는데..

일단 미국 현지에서 일단 음성이 떠야 다시 비행
스케쥴 잡고 ..

이 상태면 일단 스프링캠프 1차캠프(2월 1일~15일 전후) 합류 불발..

2차 캠프도 초반엔 합류 힘들듯..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10/0000847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