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리그 여자부 정상 운영 원칙 재확인, 도로공사 5명 추가 확진으로 12일 대전 경기 자동 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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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V-리그 여자부 정상 운영 원칙 재확인, 도로공사 5명 추가 확진으로 12일 대전 경기 자동 순연

두테르테 0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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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전 12명까지 음성 되면 경기 치룬다는
합의해놓고 줏대없이 기준 깼던 연맹

일부 특정팀 위해서 그런다는 여론도 있었지만
여러팀 확진으로 수그러든

그래서 다시 연맹과 여배 모든팀들은 다시금
시즌전 방역 기준대로 하자고

이게 프로농구,축구는 시즌전 기준대로 선수단
확진 소식에도 방역당국의 밀접접촉 조사 등 이후
확진자 제외한 음성 선수 규모가 최소 경기 가능한 엔트리 되면 경기 한다는 걸 잘 지킴

그걸 뛰어넘은 몇 팀의 경기만 순연

지난해 프로야구가 기준 줏대없이 했다가 공멸의
길 갈 뻔함..어느팀은 3명 확진인데 기준대로 경기 하고..어느팀은 1~2명 확진인데도 연맹이
줏대없이 리그 중단 시키고

배구연맹도 오늘 긴급 회의서 리그 임시 중단
등 논의했으나 같은 실내스포츠인 농구쪽이 기준
철저하게 지키며 리그 운영..작년 축구도 마찬가
지..

이미 스스로 기준 깨버린 배구가 여기서 리그중단
시키면 지난해 야구가 받았던 비난의 화살 피할
수 없다 느낀듯

결국 다시금 12명까지 엔트리 뛸 수 있으면
경기 한다 천명

여배는 엔트리가 18~19명..즉 6~7명까지 확진
과 밀접접촉 자가격리 있어도 경기 가능 한 걸
다시금 결의..

그래서 경기 정상 예정이었는데..

회의 끝나자마자 들려온 도로공사 추가확진 소식

어제 2명..오늘 5명 추가 확진으로 총 7명

도공 올해 엔트리 18명..7명 확진이니 가용
엔트리 11명..방역 기준 12명보다 적어서
기준에 맞아서 경기순연 하기로..

그래서 내일 인삼공사전..이번주 화요일 할려다
현건 확진으로 못 해서 14일로 미룬 경기도 다시 연기..

현건은 현재 확진자 3명(이 중 2명은 팀내 주전)제외하고 16인 가능..

일요일 기은전 그대로 할 예정

오후엔 인삼공사 추가 결과 나올 예정

현재 여배는 현대건설 선수 3명,도로공사 선수 7명,인삼공사 선수 2명(오후 추가 PCR 결과 따라
추가 확진 늘어날 가능넝 있음),흥국생명 치어리더 1명..흥국은 선수단내 확진 없음

GS칼텍스,기업은행,페퍼저축은행은 선수,코치,
프런트,구장 관계자,치어리더들 모두 음성

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472/000002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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