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에 선수 3명,스태프 1명 확진

3월 2일에 유증상자  1명,자가키트 5명 양성
떠서 PCR 검사

오늘 결과 나왔는데..유증상자는 음성..

자가키트 양성 5명은 최종 확진

그래서 현재 선수단 8명 확진으로 가용 인원 11인

코로나 규정 12인까지 되면 경기 한다는 거에

1명 모잘라서 일단 내일 4일 경기 연기

3위 GS전이었음

경기는 21일 이후 편성..

문제는 23일부터 플옵할려 했는데..경기 밀리며

플옵 일정 다시 짜야함

현건은 추가 확진 있을수도 있어서..

2월 리그 중단도 현건 3명 선수 시작으로 된건데

연맹은 난감..

타팀 추가 확진 없을시 플옵해야하는 GS,도공만

일정 피해 볼 가능성이 커짐..흠

현건은 2월 리그 중단 후 재개된 후 일부 선수의
가족들이 경기 후 코트에 들어오는 등 느슨하게
관리 한다고 말이 돌긴 했음

2월 리그 중단시 집단감염 난 도공,인삼은 재개
이후 빡세게 관리하는데..

리그 중단 시초였던 헌건은 재개되고도 경기 후
선수 가족들의 코트 진입에 제지없던..



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472/0000024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