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경기감각이 많이 떨어져 있고 무엇보다도 컨디션 회복과 몸상태가.. 걱정될 정도

힘든 상황에서도 유서연의 범실없는 활약..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라는 중계진의 말이 있었다. 

페퍼에서도 IBK에서도 확진이 늘었다. 엔트리도 못 채우는 상황이다.

어디o도 기사가  보이지 않는다. KOVO 홈페이지에도 보도자료가 보이지 않는다.

이것으로 시즌 마무리 된 것인가..

고생 많았다. 컨디션 엉망에 리그 강행에 경기를 뛴 선수들은 특히

- 수정 -

글을 적고 나니 기사가 뜬다. 리그 종료!

애초에 2차 브레이크 때 시즌을 끝냈어야 했다. 결국 손바닥 뒤집어 버리는 모양새 이상한 상황만 보였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