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나온 흥국생명 차기 감독 후보군.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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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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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081/0003261671
외부에선 김세진,김상우,권순찬,신진식..삼성화재 출신 전 감독들..그리고 현대출신 임도헌 전 감독이 후보군..40대 후반 감독들..
그리고 인천지역 출신 노령의 감독..차주현..실업배구연맹 부회장
내부승격으로는 04년까지 삼성화재 선수..
08년부터 여자,남자팀 총 6개팀 코치하고 있는
김기중 현 흥국생명 수석코치..
코치만 14년째..이번이 6번째팀..박미희 감독을 흥국에서 4년간 보좌해온..이제 감독할 나이가 되었다는 평가
거의 비슷한 또래인 차상현,석진욱,최태웅,장병철
,후인정,이영택도 코치 후 지금 감독직이고..
위에 언급된 40대 후반 5명 후보군들도 감독 경력이
한 번씩 있는
이들과 비슷한 또래인 김기중 코치만 14년째 코치
생활이니 이제 감독 승격 때가 되었다라는 이야기도
과연 흥국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