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같은 일침' 브룩스, 멤피스에서 태업한 이궈달라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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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같은 일침' 브룩스, 멤피스에서 태업한 이궈달라 저격

짱티비 0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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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가 이궈달라에게 일침을 날렸다.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멤피스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123-95로 승리했다. 


멤피스와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시즌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마지막 플레이오프 티켓 1장을 두고 외나무다리 매치를 펼쳤다. 당시 멤피스가 접전 끝에 승리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골든스테이트에 쓰라린 기억을 안긴 멤피스는 이날 승리로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3승 1패로 우위를 확정했다. 자 모란트가 이탈했음에도 서부 2위 굳히기에 들어간 멤피스다.


이날 경기는 여러모로 멤피스 선수들이 의지를 불태울 수 있는 요소가 많았다. 특히 상대 팀 선수 중에 안드레 이궈달라가 있다는 사실이 중요했다.


2015년 파이널 MVP를 받은 이궈달라는 골든스테이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다. FA 자격을 얻은 뒤 돌아온 이번 시즌에는 어린 선수들의 멘토 역할까지 잘 해내고 있다.


하지만 멤피스 팬들은 이궈달라에 대한 감정이 매우 좋지 않다. 

2019-2020시즌을 앞두고 멤피스로 트레이드된 이궈달라는 선수단 합류를 거부했다. 

우승권 팀에서 뛰고 싶은 마음을 대놓고 드러낸 이궈달라는 결국 멤피스에서 1경기도 뛰지 않고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됐다.


이궈달라를 향한 마음이 절대 고울 리 없는 멤피스 선수들은 이궈달라가 빨리 팀을 떠나길 바란다며 강하게 불만을 표출했다. 

이후 스테픈 커리와 모란트의 SNS를 통한 기 싸움까지 이어지며 상황은 더 불타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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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런 브룩스는 이궈달라에 대한 불만을 가장 크게 드러냈던 선수다.


당시 브룩스는 "안드레 이궈달라는 우리 팀에 있지만, 여기서 뛰고 싶어하지 않는 선수다. 빨리 트레이드했으면 좋겠다. 그를 적으로 만나서 우리가 어떤 팀인지 빨리 보여주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뒤에도 브룩스의 이궈달라 저격은 이어졌다. 


21점을 쏟아내며 팀의 승리를 이끈 브룩스는 "우리는 모두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궈달라는 그렇지 않았다. 그를 다시 골든스테이트로 돌려보냈으니 계속 거기에 있으면 된다"라고 전했다.


젊은 선수들이 주축이 된 멤피스는 빠르게 리빌딩에 성공하며 강팀으로 거듭났다. 특정 선수에게 의존하지 않는 그들은 에이스인 모란트가 빠진 경기에서 무려 18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


과연 멤피스가 이번 시즌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98&aid=0000056993



멤피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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