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작년 부상 복귀이후 구속이 감소해서 경기당 직구 평균구속이 135~138이네요 하...

일시적인 모습인가 회복했나 싶어서 얼마전 시범경기때 어느정도 던졌나 찾아봤더니 시범경기 평속도 137주변이였다는거 같은데...

잘 모르시는 분들이야 와 함덕주 이러겠지만

속 내용은 역시나 이렇군요;;;

역시 야구는 이름값이 전부가 아님 

찾아보니 두산 팬들 사이에선 이미 몸상태가 안좋다는 이야기가 전부터 돌고 있었네요.

젊은 나이에 경기 출장이 많긴 했죠. 

그래서 커뮤니티에서 두산팬들도 그다지 아쉬워하지 않는 눈치고.

데려와서 재활시키거나 수술시켜서 쓸건지 어쩔건지는 모르겠네요. 

저상태로 시즌 소화하면 갈려서 선수생명만 끝날거같은데.

추가로 함덕주는 작년에 8월에도 부상으로 몇주 이탈하고 복귀 후 10월에 또 통증 호소로 짧게 엔트리 말소 獰邂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