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위험 중수익 정도를 선호해서... 지켜보다 제가 생각한 만큼 싸지면 매수하는 패턴으로 주식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 종목을 많이 사는건 좀 불안해서... 섹터별로 정말 골고루 사다보니 종목이 거의 30개정도 되어버렸네요...;;;(미장)

각각의 종목이 다 적당한 수익을 내고 있고, 굳이 팔기는 좀 아까운 상황이고 해서 더 늘리지 않는 쪽애서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식투자 조언해 주는 대부분은 종목을 줄이라고 하는데, 여러 종목을 갖고가지 않기를 권유하는 이유는 뭘까요?

무언가 이슈가 발생했을 때 빠른 대응이 어렵다는점 말고는 딱히 어떤게 단점인지 모르겠습니다.. 국장은 들고있는 종목이 몇 개 안되는데, 그래서 편하긴 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