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술을 너무 사랑?해요.

그래서

제 첫 종목이 대웅제약이었어요.

간 때문야.. 우루사.

물론 그 뒤 바로 BnK로 바꿨지만.

이제 진로가 땡기네요.

(저야 C1이 최고지만)

사실 저는 술 관련 종목 매입해 본 적은 없어요.

계속 매입,매입..할까 싶어서요. 싫어요, 이런 거.

근데 요즘 찬바람에 소주가 막 땡겨요.

뭐 근데.. 모조리 다 오케이인 종목이에요..????

실적은 못 봤지만 보나마나..

ㅡ 나쁘면 나아질 거고

좋으면 더 좋아질 거에요.

하이트진로야,

(그렇다고) 나까지 잡아 당기지는 마...

너 싫어할 거야.. 나 좀 놔주라. ㅡ.ㅡ;

:::  저는 k톡, u튜브 등 전혀 하지 않아요.
그래서 주식 사시라고 권유하는 거 아니에요.
사시면 그 종목 지하층 뚫고, 땅굴을 파며
멱살 붙잡혀 함께 끝 모를 바닥으로 끌려 내려갈지도 몰라요..